[스포츠조선] 한화 vs 삼성 (6월 10일)

ma two cents.

투수진의 활약, 살아난 중심타선과 신성현 선수의 만루포.

그에 반해 뭘해도 안풀리는 삼성. 한화 이글스의 투수진을 공략하지 못했고, 오히려 차우찬 선수가 공략 당하는 모습이었다. 전 경기와 같은 점은 2점과 선발 투수 공략에 성공한 한화 이글스.

주현상 선수가 안타가 없어서 아쉽다.

허도환 선수의 투수리드는 조인성 선수와는 확연하게 다른 스타일이다. 그리고, 사인스틸을 이겨내기 위한 로케이셔닝은 두 말할 필요가 없었다.

다음은 유먼 선수 vs 클로이드 선수.

투수전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