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Ken Swift

케니,켄스위프트, 본명 게버트.
비보잉이 있는 이래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다.
“비보잉에 있어서는 최고”인 그는 필름을 통해서 캡쳐된 그의 모습을 수많은 비보이,걸들이 모방하기 시작했고 그걸 겸손하게 쑥스럽다고 받아들인다.
켄은 춤의 파운데이션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시킨 데에 칭찬 받아 마땅하다. 그는 진정한 선구자이며 그의 업적들은 세계적으로 22년동안 홍보,교육,
그리고 춤을 그 예술,모습 그대로 보존해온 데에도 있다. 가장 존경받으며 각종 행사 초청,심사, 그리고 배틀하는데만도 영광으로 칭하고 있다.
켄스위프는 언제나 춤의 역사를 자신과 함께 달고 다녔다. 오리지날 정신과 육체적 균형과 지식과 스킬들.. 언제나 춤의 본질에 충실하고 자신의 신념에 충실히 따랐다. 다른 직업으로도 성공하였고 락스테이디크루의 오리지날 멤버이다. 락스테이디 크루는 미디어와 사람들에게서 처음으로 프로페셔날한 인지도를 얻은 크루이다.

케니는 12살에 비보잉을 멘하탄에서 북서쪽에서 ‘rockin’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처음시작하였다.
1981년 블록파티와 스트리트잼들이 처음으로 그의 춤을 선보이는 곳이 되었다. Henry Chalfaunt가 첫 풀 힙합쑈, “Graffiti Rock”를 만들어냄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힙합과 비보잉 그리고 art of bboying에 흥미를 느끼게 했다. 켄스위프트,그리고 RSC멤버들은 Negril,Danceteria, The Kitchen and the Roxy라는 클럽들에서 주로 활동을 했다.
첫 세계적 힙합 투어인 “New York City Rap”(1982),Europe1에서 스폰서한 대회에 함께 했엇다. 켄스위프트는 첫 힙합 다큐멘터리 필름인 “Style Wars”와
첫 힙합 영화인” Wild Style”에 RSC와 함께 출연하게 된다.
1983년에 만들어진 Flashdance란 영화에서 2분동안의 매혹적인 그와 RSC의 모습과 David Letterman Show에서의 인터뷰 때문에 힙합씬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1984년에는 “Beat Street”에도 켄은 출연한다.Orion Pictures에서 만들어진 이 영화는 다시한번 New York의 힙합 문화를 다시한번 세상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했다. 음악적으로도 켄은 싱글앨범인 “Hey You, the Rock Steady Crew”란 노래로 Gold Record란 상도받았다. 두개의 댄스 비디오가 첨가되어있는 앨범 Ready For Battle은 Pop을 즐겨 듣는 세계의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었고 유럽과 아시아에 투어를 할 정도까지 인기를 주었다.
1990년에는 Rhythm Technicians라는 댄서들과 함께 So What Happens Now 란 Ghettoriginal Productions Dance Company를 설립하게 되는 시발점과 같은 일에 같이 공동으로 작업을 하고 안무를 구상하였다. Ernest Dickerson이 주최한 The Kenney Center Honors’ Great Performance “Hip-Hop You Don’t Stop”와 Licoln center의 Serious Fun,The Boston Ballet의 From the Street To The Stage, The Apollo Theater의 Capoiera Angola, 그리고 Savion Glover와 Hip-Hop Meets Tap에 출연을 하였다. 이런 성과들 때문에 켄과 Ghettoriginal은 Bessie Award란 에서 안무구성으로 상을 받았다.
1996년에는 Jam on the Groove라는 OffBroadway의 첫 힙합뮤지컬에 지휘,구성,그리고 출연을 하게 되었다. 백개의 퍼포먼스를 한 그에게 주어진 것은 Drama Desk Award에서 1995~1996시즌에 최고의 안무구성 상을 받게 해주었다.
Jam on the Groove는 New York의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고 IMG Entertainment와 Calvin Klein Jeans에서 월드 투어를 스폰서해주었다. Victory 영화관에서 1997년에는 Hip-Hop Wonderland라는 공연은 Bill Irwin과 Ghettorignal Production이 만들고 선보였다.
이시기에 켄의 오리지날 풋웤과 프리즈스타일은 비보잉계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가 되어 버렸다. 오리지날 파운데이션 무브들을 업데이트시키고, 그때는 그것들이 뉴스쿨이라는 요소가 되었고,켄은 오리지날 비보이 스타일이 퍼포먼스가 아닌 배틀에서도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보여주엇다.
1996년 8월달에 켄은 아주 유명한 힙합 퍼블리케이션인 Rap Pages에 첫 비보이로서 커터 타이틀에 오르기도 했다. 기사,Past,Present,Future:Ken Swift 본질적인 비보이라는 이름으로, 켄이 얼마나 중요한 선구자인지를 증명하는 것이 되었다. 켄은 스위스,스웨덴,이태리,노르웨이,독일,일본 그리고 미국에서 열리는 많은 댄스 챔피언쉽들에 심사를 봤다. 캔의 전문적 실력과 평판과 비보잉에 헌신하는 마음 때문에 1999 US team, 1st Platoon에 선발되어 서울에서 열린 6개국이 참가하는 The Korea World Cup에서 최우수를 했다. 힙합 문화는 Rock & Roll 명예의 전당과 박물관에 1999년 임명되어 켄스위프트에게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만들라는 제의도 들어왔었다. 그는 Super Disco Breaks란 세계의 첫 댄스 세레모니에 안무를 구성하고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 이벤트는 켄이 처음으로 호스트하고 심사한 첫 비보이 배틀도 있었다.
켄은 팔방미인으로 춤을 진정한 춤다움, 표현의 자유 와 음악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혀 아직까지 추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힙합 문화에 교육에 대한 일에 중요함을 깨닫고 멘하탄에서 있던 P.S. 84, 뉴욕 Historical Society에 도움으로, 켄은 7살부터 11살까지의 아이들에게 The History of Hip-Hop Culture in New York; focusing on dance라는 제목으로 가르쳤다. 그 프로그램은 성공적이었으며 NYC 지역에 2001년까지 계속 행할 것이라 말했다.

Translated by Def Jay

picture from:  www.thebboysp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