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지않게도, 힙합의 전통과 창시에있어서 사람들이 의견차가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REAL 계승자들은 한 이름을 주장한다.
힙합은 자메이카생 Clive Campbell 또는 DJ Kool Herc 이라고
알려져잇는 인물이 시초이며 뉴욕에 처음발을 들인것은 1976년이다.
” 내가 13살, 그러니까 1967년에 미국 브롱스에 자메이카에서 이주를 해왔다.
그때가 겨울이였는데 엄청 추웠다–;;”
1969년, Herc은 동네 클럽에서 파티를 즐겼는데 대중들이 대부분
독단적인 DJ들을 멀리시 하는걸 느꼇다.
“댄스플로어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평하는걸 많이들었다.
나자신도 불평을한게 나도 비보이였기 때문이다.
왜 지루한부분들에서 그냥 음악을 끊어버리질않지? 왜 그냥 놔두지?
이런 생각들과 여러의견들을 모아서 생각해낸게
‘나는 할수있을거같은데..”
그래서 DJ잉을 시작할때 내 자신이 댄스플로어에 있다고 생각하고
노래를 틀기시작했다.
나는 내자신만을 위해서 노래를 트는게아니다!
춤을 추고있는사람들을 위해서 트는것이다!
라는 마인드로 디제잉을 했다.”
DJ들은 자신만의 특징이나 스타일이 뚜렷해야 강한 경쟁율속에서
살아남을수 있었다.Herc 다른 디제이들과 다르다는걸 보이기위해서
아무에게도 없는 음악들을 찾고 소유했다.
예를 들자면,1969년에 Herc은 James Brown의 Sex machine LP를
사기 위해서 아버지를 조르기도했다.
” 많은 사람들이 그 LP판을 얻길 바랬지만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노래를 들을려고 내 파티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Herc은 42nd street에있는 Downstairs Records와 Rhythm Den(음반시장)에서
그 지방서 인기있는 음악과 찾기 힘든 음악들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않은 레코드이거나 자신이 소유하게된
첫사람이여야만 인지도와 평판을 얻을수 있는방법이다.
절대로 두번째인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90년대의 랩 특징이 과격함과 폭력적인데
힙합의 탄생의 의미는 흑인들끼리 서로 싸우는걸 중단하기
위해서였다.
70년 초기에 Bronx의 시민들은 대부분 두려움에 떨며 살아야만 했다.
“갱들은 자치지구들이나 모든 동네를 두려움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갱들이오면 사람들은 바로 다 집으로 도망들어가는 현실이였다.
덕분에 클럽들이 하나도 남지않게 되어버리기 시작했다.
만약에 집에서 파티를열게되면 마인드가
“내가 당신을알아야지만 올수있습니다! 당신이 내가 모르는사람들 데려와서는 안됩니다!”
집에서 열리는 파티들은 부모님들이 집에 일찍 들어오시기 시작하면서 사라져갔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왕성한 에너지를 발산할 장소를 찾기 시작했다.
“Herc의 누나는 1520 Sedgewick Towers 근처에 있는 오락실
(머리에 떠오로는 그런 오락실이 아닌 춤,카드 등을 하는방)
에서 청소년들의 혈기왕성함을 터뜨릴수있게 디제잉을 하라고 했다.
“내가 바로 승낙을하자 바로 오락실을 예약을 했다..아마도 내 기억으로는 25달러였던거 같다.
파티에 입장료는 여성분들명당 25센트고 남자들은 50센트에 받았다. 파티가 얼마나 유명했냐면
” 야! Kool Herc이 파티를 연데.. 웨스트싸이드야 엄청 멋지다..꼭 가자..빠지면 안되는파티야!!
Dodge 고등학교, 남녀혼합이되기 이전에는 여고 였었다.
그곳에서 디제잉을 하는것은 거의 디제이들에게 있어서는 영광인거였는데
Melle Mel이 말하기를 “Dodge고등학교서 디제잉을 한다는건 곧 최고라는것인데 Kool Herc은 매년했다..
” Herc의 Breakbeat은 그의 혁신적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다.
Breakbeat은 노래에서 가사없이 악기로만 나오는 클라이맥스적인 부분을 말하는데 Herc은
reggae Hiphop위주의 BreakBeat를 선보였다.
“노래에서 가사가 안나오는 부분들을 많이 사용하였는데 모든
자메이칸 레코드에는 북을 치는 부분이있는데 난 그걸 사용햇다.
디제잉을 하면서 보니까 사람들이 이 특정 부분을 기다리는 것을 알게돼었다.
한 파티에서는 노래가 Play out 되기를 바랬다(play out이 펼쳐지다의 뜻이 있는데 그걸 말하는건지 잘..) 노래의 특정 break를 기다리는 댄서들이 있을수도 있으니깐 말이다.
생각이 팍 떠오른게.. 만약에 이 ‘특정부분들을 모아서 그부분들만 튼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사람들에게 난 “오늘밤에는 새로운걸 선사해보이겠다.
그걸 Merry-go-round라고 부르겠다” 라고 말했다.
‘비보이들’, 내가 이름을 붙이길, 그 들은 이 break에서 자신들의
에너지를 터뜨려버릴려고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Herc은 이 ‘breakdown’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비보이’을 봤다.
‘Merry-go-Round’에서 James Brown의 ‘Give It Up Or Turn It Loose’를 Michael Viner의 ‘Bongo Rock’에 믹스를 하고 다시 Babe Ruth의 ‘The Mexican’으로 흘러나오게하는 음악을 틀었다.
초난리가 난건 당연한 예상 결과다.
‘merry-go-round’는 힙합에 있어서는 청사진과도 같은 것이 되었다.
이혁신에 반응한 첫사람들은, 당연하지만, Herc의 파티 매니아들이였다.
Breakdancer들, 또는 B-Boy들은 Herc의 특유스타일의 음악에 자기들만의 루틴으로 해석했다
(표현했다정도?).
몇몇 역사가들은 Breakdancing의 발달이 아프리카의 마샬아트인
카포에라(흑인 노예들이 미국에 오면서 100년전부터 전해짐)이라고 주장한다.
그 누구도 첫 New York의 breakdancer들의 정체에 대해서 확신을 못하지만,
zulu nation멤버들에 의해서 활성화 되었다.
Breakdancing은 힙합에서는 4개중 하나의 다른 스타일,요소인데
70년대 후반에는 breakdancing안에서도 다른 형태로남아있는 춤들이 하나로 모이기 시작한다.
up-rock은 Brooklyn에서 첫선보여진 몸에 닿지는 않지만 상대를 비판하는 마셜아트형식의 춤이다.
또한 두개의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 춤이있는데 그것들이 pop-locking이다(로보틱스와 문워킹과 점잔 빼며 걷는(?)을 혼합한) 과 Body-popping(Boogaloo Sam에 의해 서부쪽에서 발달함)이다.
Translated by Def Jay
picutre from: www.wayneandwa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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